가방 덕질

BORN TO WIN 본투윈
2021-03-09
조회수 669


가방덕질



15년 전 즈음, 지금처럼 구매대행이나 직구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던 저의 중학생시절, 슈프림 언더커버 포터 그리고 한정판 이스트팩과 같은 일제 미제 가방들을 직구로 사며 여러브랜드의 가방을 샀었죠. 왠지모르게 가방이 좋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신기해하는 가방을 사는게 자랑인듯양 뿌듯해하던 철없던 제가 생각나네요.


아마 그때부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관종이었나봅니다.


그리고 10년뒤 즉 지금으로부터 5년전 즈음부터는 가방에 대한 논문이나 서적을 공부하며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사나 원리에 관하여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또한 어느새 가방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은지도 이제 3년.


부족함 투성이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3년 덕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가방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제가 이 일을 업으로 삼으니, 그만큼 재밌고 행복한 일이 또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방을 다른사람들이 메고 공감해주는 것,

함께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것,


이 두가지가 매일같이 일어나는데,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가방에 미친 사람이 만든 가방.


자기만의 가치로 세상을 바꿀 사람들을 위해 만든 브랜드 본투윈.


그 시작점이자 영원한 스테디셀러 B1블랙이 피드속의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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